생명의 양식
[1월 18일 안식일 어린이기도력] 소망의 사람은 용서하는 사람입니다
January 17, 2020
“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”(마태복음 6장 12절)
“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”(마태복음 6장 12절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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