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astor Soh's Blog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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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석이조의 신앙? (마태복음 8:18-22)

April 01, 2014

2014ë…„ 3ì›” 30ì¼ ì£¼ì¼ 2부 예배 ì„¤êµ (사순절 넷째 주ì¼)


“ì–‘ìžíƒì¼ì´ ì•„ë‹ˆë¼ ì¼ê±°ì–‘ë“ì˜ ì¼ì€ ìžˆì„ ìˆ˜ 없습니다. ìƒëª…ì€ ì•„ë¬´ê¸¸ì—나 있는게 아니ë¼, ì‹­ìžê°€ì˜ 길ì—만 있기 때문입니다. 그리고 믿ìŒì˜ ê¸¸ì„ íƒí–ˆë‹¤ë©´, ê·¸ ê¸¸ì€ í•„ê²½ ì¢ì€ 문, ì¢ì€ ê¸¸ì¼ ê²ƒìž…ë‹ˆë‹¤. ì£¼ë‹˜ê»˜ì„œë„ ê·¸ ë¬¸ì€ ì°¾ëŠ” ì´ê°€ ì ê³ , ì¢ê³  협착한 길ì´ë¼ê³  ë§ì”€í•˜ì‹  ë°” 있습니다. ì´ ì¢ì€ 문으로 들어가는 길, 즉 믿ìŒì˜ 정조를 지키면서 가는 ê¸¸ì´ ì„¸ìƒ ì†ì—ì„œ 살아가야하는 성ë„들ì—게는 ì‰½ì§€ë§Œì€ ì•Šì€ ê¸¸ì´ë¼ê³  ë§ë“¤ì„ 합니다. ê·¸ëŸ¬ê¸°ì— ì£¼ë‹˜ì€ ë§ˆì§€ë§‰ ë•Œ, 믿는 ìžê°€ 그리 많지 ì•Šì„ ê²ƒìž„ì„ ì˜ˆì–¸í•˜ì‹  것입니다. 보기ì—는 ì‹­ìžê°€ì˜ ê¸¸ì´ ì†í•´ë³´ëŠ” 길ì´ê¸° 때문ì—… 어려운 길ì´ê¸° 때문입니다. 그러나 여러분… ê³ ì „ 1:18 “십ìžê°€ì˜ ë„ê°€ 멸ë§í•˜ëŠ” ìžë“¤ì—게는 미련한 것ì´ìš” 구ì›ì„ 얻는 우리ì—게는 í•˜ë‚˜ë‹˜ì˜ ëŠ¥ë ¥ì´ë¼â€ê³  했습니다. 우리가 ë§ì”€ì„ 믿고 그런 ìžë“¤ì˜ 결과를 분명히 알기ì—, 우리는 ê²°ì½” ì£¼ë‹˜ì„ ë”°ë¥´ëŠ” ì´ ë¯¿ìŒì˜ ê¸¸ì„ í¬ê¸°í•  수 없는 ê±°ì—ìš”. 그리고 담대하게 세ìƒê³¼ ìžì‹ ì„ í¬ê¸°í•˜ëŠ” ê²ë‹ˆë‹¤. 그것ì´ì•¼ë§ë¡œ ì˜¤ì§ ìœ ì¼í•œ 길ì´ê¸° 때문입니다.


ì´ ì‹œê°„ 우리가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ì‚¶ì˜ ëª©ì ê³¼ ì‚¬ëª…ì— ë§žê²Œ 살아가는지, 참으로 헌신과 í¬ìƒì˜ 가치를 소중하게 여기는지, 참으로 ì£¼ë‹˜ì„ ìµœìš°ì„ ì˜ ê°€ì¹˜ë¡œ ìƒê°í•˜ëŠ”지 ìƒê°í•´ 보았습니다. 주님께서 우리ì—게 ì€í˜œë¥¼ 주셔서 ë¶€ë¥´ì‹¬ì„ ìž…ì€ ìžë¡œì„œ 합당한 ìƒê°ê³¼ í–‰ë™ì´ ìš°ë¦¬ì˜ ì‚¶ì— í˜„ì €í•˜ê²Œ 나타나게 í•´ 주시기를 간구합니다. 그리고 혹 세ìƒì—서는 ‘꿩 먹고 ì•Œ 먹고’ ì¼ì„ì´ì¡°ì˜ ì¼ì´ 있ì„지ë¼ë„, í•˜ë‚˜ë‹˜ì„ ë¯¿ê³  따름ì—는 그런 ì¼ì´ ìžˆì„ ìˆ˜ë„ ì—†ì§€ë§Œ, 혹시 ë°”ë¼ì„œë„ 안 ë˜ê² ë‹¤ëŠ” 다ì§ì„ 해봅니다. 마지막으로 성경 í•œ 구절 ì½ê³  ë§ì”€ì„ 마칩니다.”


ê°ˆ 1:10 “ì´ì œ ë‚´ê°€ 사람들ì—게 좋게 하랴 하나님께 좋게 하랴 사람들ì—게 기ì¨ì„ 구하랴 ë‚´ê°€ 지금까지 ì‚¬ëžŒì˜ ê¸°ì¨ì„ 구하는 것ì´ì—ˆë”ë©´ 그리스ë„ì˜ ì¢…ì´ ì•„ë‹ˆë‹ˆë¼.â€


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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