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번 시간에는 지난번 다 끝내지 못한 '사랑은 그렇게 끝나지 않는다'의 이야기를 풀어보려고 합니다! 왜 작가는 열기구를 사랑과 비교하는지, 또 작가가 던지는 질문은 무엇인지 생각

이번 영화는 문과판(?) 인터스텔라라고 불리는 '컨택트'입니다!! 원작 Stories of your life(당신 인생의 이야기)라는 소설을 각색한 이 영화는 언어학자들에게 굉장히 극찬을 받았다고 하는

이번에 선정한 책은 줄리언 반스의 '사랑은 그렇게 끝나지 않는다' 입니다. 영어 원제는 'Levels of life'이구요, 아내가 죽고나서의 감정을 책 표지에도 실린 열기구를 이용해서 표

7회 방송이 사고가 난 점에 대해 죄송합니다. 이번 방송에서는 7회에서 못다한 책의 3, 4번 째 파트를 소개해 드리고 해외 매체에서 이 책에 대해서 쓴 평론들을 읽어드립니다. 방송사고에 대해

Citizenfour(시티즌포)는 전직 CIA 요원 스노든이 포이트라스 감독에게 접촉할 당시 사용했던 아이디입니다. 스노든은 이 작품으로 세상에 알려졌습니다. 그는 본국의 송환 조치를 피하기 위해 현

본격적으로 '용감한 친구들' 을 파헤치는 시간입니다! 내용 소개부터 국외 언론의 평, 책만 읽고는 모르고 넘어갈 수 있는 재미있는 사실들까지 한 번에 정리했습니다. 줄리언 반스의 필

이번 방송은 제이 로치 감독의 영화, 트럼보(Trumbo)입니다. 블랙리스트는 스크린 속의 이야기인 것 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. 배우 브라이언 크랜스톤의 명연기로 부활한 전설적인 시나리오 작가,

이번에 다룰 책은 줄리언 반스의 '용감한 친구들' 입니다! 원제는'Arthur and George' 인데요. 'Arthu' 는 여러분이 잘 아시는 셜록 홈즈 시리즈의 작가인 아서 코난 도일 경을 말

리처드 링클레이터(Richard Linklater) 감독의 영화로 돌아왔습니다! 모두가 싫어하는 사람을 죽인 살인자이자, 모두가 좋아하는 친절한 장례사 '버니' 의 실화를 다룬 영화 'Bernie'. 개

지난 회차 방송에서 예고드린, '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' 파헤치기 에피소드입니다. 몇 번을 읽어도 unrest(혼란스러운)한 책이었습니다. 재밌게 즐겨주셨으면 좋겠습니다. 저희 생각과는